스트레스 관리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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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7. 21. 00:43 건강


현대인의 적 ,스트레스를 잡아라


현대인들은 스트레스와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스트레스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일어나는 일들 또한 심지어 나라

 일까지  모든 것이 스트레스 덩어리입니다.

 스트레스를 게속 받으면 머리가 아프고 어깨가 결리며

 소화도 되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으로

오래지속 될 경우에는 각종 암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대인의 적 스트레스, 계속 샇아두면 병만 하나 둘

늘어갈 뿐입니다.

다음에 제시하는 스트레스 관리 요령을 통해 

스트레스 없는 세상을 만들어 봅시다.




■ 원인을 파악 합니다.


스트레스가 왜 왔는지, 그이유를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자신이 왜 화 났는지도 모르고 화를 내면 마음만 더 괴로워 집니다.


■받아들입니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자기 성장에 필요한 것이므로

오히려 고맙게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잘 활용하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만일 병 때문에 좀 쉬어야 할 경우에는 바빠서 못했던일,

예를 들어 음악을 듣거나 가벼운 책을 읽는 것이 좋습니다.


■인생과 우주를 생각합니다.


자기가 왜 뛰고 있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

그리고 삶의 목표가 무엇인지를 늘 생각

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뛰거만 하는 사람은 쉽게 쓰러지고

일단 쓰러지면 일어날 힘을 잃게 됩니다.


■자기 의사를 분명히 합니다.


눈치를 보거나 얼버무리지 말고 좋고 싫음을 확실히 표현 합니다.


■때로는 거절할줄도 알아야 합니다.


이 일 저 일 쓸데 없는 일에 휘말리면 안할 수도 없고,

하자니 속이 상하게 됩니다.

더구나 다른 일 때문에 자기 할 일을 제대로 못하고 있으면

스트레스를 더많이 받게 됩니다.


■한 우물을 팝니다.


자기가 하고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합니다.

이것 저것 다 욕심내다가는 아무 것도 못하고 

실망만 커집니다.


■가끔은 조용히 휴식을 취합니다.


스트레스를 푼다고 극성을 떨기보다는 조용히 쉬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일벌레나 창조적인 일을 하는 사람은

반드시 쉬는 시간을 자주 가져야 합니다.


■할 일을 뒤로 미루지 않습니다.


일감이 쌓일수록 스트레스는 커지게 되므로 

그때그때 일을 처리 합니다.



스트레스 자가 진단표

1.머리가 개운치 않다

2. 갑자기 호흡이 힘들 때가 있다.

3.눈이 피로하다.

4.귀에서 소리가 들릴때가 있다.

5.때때로 코가 막힌다.

6.가끔 입안에 염증이 생긴다.

7.목이 아플 때가 있다.

8.사소한 일에도 화가 난다.

9.손발이 찰 때가 있다.

10.감기에 자주 걸린다.

11.식후에 위가 무겁다.

12.일할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13.배가 팽팽하거나 아프다.

14.쉽게 잠들지 못한다.

15. 등골이나 배가 아픈 경우가 있다.

16.꿈을 많이 꾸거나 선잠을 잔다.

17.새벽 한두시쯤 잠이 깬다.

18.피로가 좀처럼 풀리지 않는다.

19.어깨가 아프다.

20.최근 체중이 줄었다.

21.때때로 가슴이 두근거린다.

22.무엇을 할때 쉽게 피로를 느낀다.

23.가슴이 아파올때가 있다.

24.아침에 기분좋게 일어날 수 없는 날이 있다.

25.혓바닥이 하얗게 된경우가 많다.

26.때때로 기둥을 붙잡고 서있고 싶다.

27.좋아하는 음식물을 별로 안먹는다.

28.손바닥이나 겨드랑이에 땀이 날때가 많다.

29. 사람을 만나는 것이 귀찮다.

30.가끔식 현기증이 난다.


※ 이상의 30가지 항목 가운데 해당사항이 5개이하면 정상,

6~10 개이하면 가벼운 스트레칭 상태,

11~20개 이상이면 중증 으로 종합검진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