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의 유래와 역사 커피의 추출방식 사이폰
커피는 이제 문화사업인 만큼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것 중에 하나입니다.
"빠르다" 라는 의미를 지닌 에스프레소 처럼 커피에 대한 관심도
어느때보다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디를 가든지 커피 가계는
동네슈퍼 처럼 어디서나 볼 수 있습니다. 커피의 유래와 역사 커피의 추출방식 중 하나인 사이폰 등을
알아 보겠습니다.
커피의 유래
커피의 원산지는 에티오피아인데 맛을 음료화 해서 세상에 보급한 민족은 서기 6세기경의
아라비아인 이라고 합니다. 커피 열매가 심신의 피로 회복과 위장에 좋은 약으로 알려지자
아라비아의 회교승들이 에티오피아로부터 수입하여 일상적으로 음용한 것이 커피가 음료로
정착하게 된 시초라고 보여집니다.
16세기 초에는 터키에 커피가 소개되었으며, 17세기경 터키의 유럽 침략을 계기로 유럽에
커피가 전파됩니다. 또 17세기 말에는 아메리카 대륙까지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일본의 경우 커피 묘목이 소개된 것은 1878년으로 1888년에는 도쿄 우에노에
첫 커피점이 생겨난 것으로 기록이 전해집니다.
커피 추출의 역사
커피의 추출기술, 기구, 기계에 관한 발전은 아랍국가에서 기원합니다.
아직도 터키쉬 커피로 남아있는 초기의 추출 방식은 커피를 곱게 갈아 물이 커피에 잘 스며들게 한 후
커피를 가라앉게 해 윗부분의 커피만을 따라 마시는 침전적 방식 입니다.
이로부터 커피 추출 방식이 점점 발전하여 입안에 남는 커피가루를 헝겊을 이용하여
거르는 방식이 18세기 말엽에서 19세기 초에 비긴(Biggin) 이란 이름으로 등장하게 됩니다.
비긴은 최초의 헝겊 여과 방식으로 추측된다고 합니다.
당시 꺼꾸로 세운 원추형의 은으로 만든 꼬깔에 구멍을 뚫은 금속제 필터가 1795년 독일에서
개발 되었습니다. 또 1800년에 프랑스인 드 벨로이가 필터폿을 개발했으며 19세기 초 톱날을
이용한 분쇄기가 처음 나타나게 돼 기존의 절구를 이용해 분쇄하는 방식이 가는 방식으로 발전되었습니다.
이후 추출과정 중 끊는 물을 위로 붓는 방식이 수증기 압력을 이용해 뜨거운 물을 위로 올려 보내는
펌핑 퍼콜레이터(pumping percolator)로 발전 됩니다. 영국인 존스는 1819년 최초로
펌핑 퍼콜레이터 기구를 선보이게 되며 이후 수증기 압력을 이용한 보다 복잡한 구조의
기구들이 나오게 됩니다,
사이폰이라 불리우는 추출방식으로 유리병에 물을 넣어 위로 올려 보낸 후 열을 차단할 때
생기는 진공상태의 흡인력에 의해 추출을 하는 진공 추출 방식이 1827년에 독일인 물리학자
노렌베르크(Norenverk) 교수에 의해 고안됩니다.
1908년 독일인 주부 메리타 벤쯔(Melitta Benz)는 최초로 종이를 커피 필터에 이용합니다.
이후 물을 밀폐된공간에서 가열할 때 생기는 수증기의 압력을 이용한 추출방식이 등장 했으며,
가압된 물을 한잔 한잔씩 개별적으로 추출하는 현대적 개념의 가압 추출방식이 1905년
베쯔라(Bezzera) 에 의해 발명 됩니다.
현재의 에스프레소 기계와 동일한 방식의 기계는 1946년 이태리인 "가찌아(Gazzia)" 에 의해
발명되었습니다. 이 기계는 수증기를 가압할 때 생기는 뜨거운 수증기 온도에 의해 커피의
향이 휘발되어 없어지는 단점을 보완한 최초의 펌프식 에스프레소 기계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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